탬파베이, 205cm 대형 신인 투수 영입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21 17: 21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2004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투수 제프 니만(22)과 계약했다.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지명된 니만은 사이닝보너스 320만달러와 5년간 총 200만달러의 연봉을 지급 받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205cm의 대형 파워피처인 니만은 라이스대에서 3년간 통산 28승 4패 방어율 2.41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특히 2003년에는 총 22경기에 등판, 134이닝을 던지며 17승 무패 방어율 1.70 탈삼진 156개의 빼어난 투구로 팀의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며 6승 3패 3세이브 방어율 3.0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니만은 일단 올시즌 마이너리그에서 보낼 것으로 알려졌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빅리그로 올라설 것"이라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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