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로렌 및 캠벨과 재계약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22 09: 5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수비수 비산 로렌과 솔 캠벨이 구단과 연장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B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로렌과 캠벨이 각각 2년과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카메룬 국가대표 수비수인 로렌은 2000년 720만 파운드(약 140억원)의 이적료에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로부터 트레이드됐고 캠벨은 2001년 FA 계약을 통해 아스날에 입단했다.
로렌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 출전,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고 솔 캠벨은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12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캠벨은 지난해 11월 종아리 부상으로 1개월여 결장한 데 이어 2일에도 발목 부상을 당해 2~3주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스날은 솔 캠벨의 잦은 부상 결장으로 인해 23경기 동안 25골이나 허용하는 등 올시즌 수비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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