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베드, 무릎 부상으로 3주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25 12: 15

이탈리아 세리에 A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의 체코 출신 미드필더 파벨 네드베드가 무릎 부상으로 3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유벤투스 구단은 네드베드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브레시아와의 세리에 A 정규리그 경기에서 심한 무릎 타박상을 입었고 15일에서 20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네드베드는 다음달 22일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유벤투스는 전력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한편 유벤투스는 24일 브레시아전에서 2-0으로 승리, 승점 47점으로 2위 AC 밀란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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