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삭발 결의
OSEN 기자
발행 2005.01.25 14: 07

두산의 간판타자 김동주(29)가 삭발을 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가 끝난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 10일 팀에 복귀한 김동주는 삭발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김동주는 지난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팀의 함동훈련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모습을 드러내 팀동료들은 물론 김경문 감독 등 코칭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올시즌 팀의 주장까지 맡은 김동주는 26일 일본 쓰쿠미에 차려진 전지훈련지로 출발할 예정이다./사진=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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