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맥-야오밍, 휴스턴 4연승 견인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27 15: 56

‘맥밍 콤비’가 휴스턴 로키츠의 4연승을 이끌었다.
휴스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원정경기에서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야오밍의 맹활약에 힘입어 뉴올리언스 호니츠를 82-77로 물리쳤다.
‘가정사’를 문제로 25일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 결장했던 맥그레이디는 이날 팀 내 최다인 33점을 올린 것을 비롯, 5개의 어시스트와 8개의 리바운드, 4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야오밍은 13개의 리바운드를 걷어 내며 12점을 보탰다.
한편 워싱턴도 길버트 아리너스와 후안 딕슨의 득점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17-107로 꺾고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리너스는 팀 내 최다인 33점과 9개의 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고 식스맨 후안 딕슨은 22점 중 13점을 4쿼터에 집중시키는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다.
필라델피아는 4쿼터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손목 부상으로 결장한 주포 앨런 아이버슨의 결장 공백으로 경기 후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워싱턴은 올해 들어 11승 2패를 기록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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