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피스컵 코리아 축구대회 참가 8개팀 발표
OSEN 글,사진=손용호 기 기자
발행 2005.01.27 17: 16

2005 피스컵 코리아 축구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는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회 피스컵 코리아 축구대회를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주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3년 1회 대회를 치른 피스컵의 올해 참가팀은 토튼햄 핫스퍼(잉글랜드),올림픽크 리옹(프랑스),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보카 주니오르스(아르헨티나),온세 칼다스(콜롬비아),선다운 FC(남아프리카공화국),성남 일화(한국) 등 8개팀이다.
이 중 레알 소시에다드는 누만시아에 임대돼 있는 이천수를 복귀시켜 참가하기로 했다.
또 1회 대회 우승팀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아인트호벤의 이영표와 박지성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우승 200만달러,준우승 5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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