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 발렌시아 이적 초읽기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28 11: 24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에두(아스날)의 프리메라리가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해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아스날과 재계약에 실패한 에두는 스페인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발렌시아 이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이번 주말 중으로 이적 협상이 마무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발가락 골절상으로 올시즌 정규리그 9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는 에두는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으로의 이적 소문이 나돌았었다.
아르센 웽거 감독은 BBC를 통해 “에두가 계속 아스날에 머물기를 희망했지만 선택은 그의 자유다"f라고 아쉬움을 밝히며 "곧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 확실해 보이며 최종 기착지는 아마도 발렌시아가 될 것”이라고 에두의 발렌시아 이적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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