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0.고려대)의 7경기 연속 득점 행진은 다음 경기서나 기대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밤 다마스쿠스에서 벌어진 한국과 시리아 청소년(U-20)대표팀간의 친선경기에 박주영은 출전하지 않았고 양 팀은 득점없이 비겼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연속 경기 골 사냥을 오는 2월 1일 오후 9시에 벌어지는 시리아와의 2차전으로 미뤘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2월 2일 스페인으로 이동,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U-20팀, 9일 레알 마드리드 B팀과 연습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