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굿."
미국프로농구 하부리그인 NBDL에서 활약 중인 방성윤(22. 로어노크 대즐)이 찬사를 받았다.
NBDL 공식웹사이트(www.nbdl.com)는 31일(이하 한국시간) 'NBDL Daily Development'란을 "방성윤이 애쉬빌과의 경기서 식스맨으로 출전해 야투 17개 중 10개를 넣으며 23점을 기록했다"면서 "지난주말 큰 활약을 보여준 선수"로 꼽았다.
NBDL에서는 매일 뛰어난 경기를 한 선수 3~4명씩을 선정해 발표한다. 방성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탱 해밀턴(파예테빌), 커크 페니(애쉬빌), 그리고 국내프로농구 전자랜드에서 퇴출당했던 하이램 풀러(플로리다) 등이다.
방성윤은 지난 27일 컬럼버스전에서 28득점을 기록해 팀의 116-90 대승을 이끈데 이어 2경기 연속 20점 이상의 득점력을 뽐내며 켄트 데이비슨 감독으로부터 점점 더 신뢰를 얻고 있다. NBDL 선수 소개란으로부터도 "슈팅 거리가 아주 긴 정통파 슈터"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성윤은 1일 애쉬빌과의 홈경기에 출전해 3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