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2경기 연속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1.31 13: 5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21)가 발목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 도중 단테이 존스의 발을 밟아 발목을 부상한 르브론 제임스는 29일 뉴욕 닉스전에 출장하지 못한 데 이어 31일 밀워키 벅스전에도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구단 관계자는 르브론은 현재 발목 염좌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음달 2일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경기에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31일 르브론의 결장에도 불구, 파워 포워드 드루 구든(33점 11리바운드)과 센터 지드루나스 일가우카스(28점 18리바운드 4블록샷)의 인사이드 장악에 힘입어 밀워키를 104-87로 완파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로써 26승 17패를 기록,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반경기 차로 앞서며 동부컨퍼런스 중부지구 단독 선두로 나섰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