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에이스 이승호 1억3500만원에 재계약
OSEN 정연석 기자 ysc 기자
발행 2005.01.31 17: 00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이승호(24)가 지난 시즌보다 3500만원 오른 1억3500만원에 2005년 연봉계약을 맺었다.
이승호는 31일 전지훈련 중인 괌에서 구단 관계자와 만나 지난해 1억원에서 35%가 인상된 1억3500만원에 연봉계약 사인을 했다.
이승호는 올해 총 31경기에 등판 ,생애 최다인 15승(9패)을 올리며 방어율 3.99를 기록, 50%이상의 대폭인상을 요구하며 구단과 줄다리기를 벌였으나 구단제시액인 1억3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제춘모도 이날 지난해(7000만원)보다 1500만원 깎인 5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35명 가운데 이진영을 제외한 34명과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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