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일본풍 앞세워 명가 재건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2.01 10: 37

기아가 올시즌에는 왜(倭)풍으로 명가 재건을 꿈꾼다.
기아가 초빙한 일본인 인스트럭터 스즈키 야스모토(46), 요시무라 사다아키(42)가 1일 하와이 전지훈련에 가세했다.
스즈키 인스트럭터는 오는 27일까지 하와이 및 대만캠프에서 수비 부문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요시무라 인스트럭터는 10일까지 머물며 타격 부문 기술 전수에 나선다.
이들은 일본 최고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으로 스즈키는 세이부와 요미우리에서 12년간 내야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요시무라는 98년 은퇴할 때까지 요미우리 부동의 4번 타자로 활약했던 올드 스타. 2003년까지 요미우리 타격코치를 역임, 기아 타선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들의 합류로 지난달 26일 합류한 수석코치 출신 가토리까지 합쳐 요미우리 출신 인스트럭터는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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