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빙요는 벌써 레알 마드리드 선수?'
'펠레 2세' 호빙요(20. 산토스)가 매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연상하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 화제다.
호빙요의 에이전트인 바그너 히베이루는 1일(이하 한국시간) "호빙요는 TV로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빼놓지 않고 본다"며 "일부 경기는 비디오로 녹화해 놓고 여러번 반복해서 튼다"고 말했다.
히베이루는 또 "호빙요는 TV를 보면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특성, 팀 전술 등을 세밀히 체크한다"면서 "친구인 호나우두의 플레이에 특히 더 관심을 많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라질 산토스 소속인 호빙요는 올 여름 남미클럽선수권대회(코파 리베르타도레스)가 끝나면 바로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