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17득점으로 팀 승리 견인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01 11: 56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고감도 득점포를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방성윤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로어노크 시빅센터에서 벌어진 NBDL 홈경기 애시빌 앨티튜드전에 식스맨으로 출전해 17득점을 기록, 팀의 126-111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날 야투 11개 중 7개, 자유투 3개를 모두 바스켓에 꽂았고 리바운드 2개와 스틸 1개를 곁들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방성윤은 지난달 27일 컬럼버스전서 28득점, 31일 애시빌과의 홈경기서 23득점을 올린 데 이어 3경기 연속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팀내 최고의 '해결사'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방성윤은 오는 4일 애시빌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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