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은 양성 연애자다. 그는 (여자 만큼이나) 남자도 좋아한다.”
세계 최고의 인기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신문들은 베컴의 전 파출부였던 레베카 루스에게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국이 발칵 뒤집힌 것은 루스가 주간지 ‘인터뷰’ 에 등장해 베컴의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모두 까발렸기 때문이다. 루스는 이 잡지에 표지 모델을 장식했고 인터뷰를 하는 대가로 거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간 백치미가 감도는 섹시한 얼굴에 볼륨 있는 몸매를 지닌 루스는 “베컴이 빅토리아와 결혼하기 전 나와 연인처럼 지냈다”면서 그와의 뜨거웠던 성생활을 낱낱이 폭로했다.
루스는 또 “베컴은 남자들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말해 "베컴은 양성연애자“라는 항간의 소문을 뒷받침하는 듯한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