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입단이 확정된 나카무라 노리히로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나카무라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스프링캠프 동안 25인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평가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ESPN은 나카무라가 올시즌 3루와 1루수 백업 요원 자리를 놓고 안토니오 페레스, 올메도 사엔스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폴 디포디스타 단장은 “많은 구단 관계자들이 나카무라가 지난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줬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나카무라가 메이저리그 로스터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만한 기량을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스프링캠프에서의 검증을 통해 나카무라의 빅리그행이 결정날 것이라고 암시했다.
나카무라는 노모 히데오, 이시아 가즈히사, 기다 마사오에 이어 LA 다저스와 계약한 네번째 일본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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