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솔 캠벨(31.아스날)이 발목 부상으로 2주간 결장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는 4일(이하 한국시간) 솔 캠벨이 지난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혈투 중 입은 발목 부상으로 2주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솔 캠벨은 10일 열리는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트에게 2-4로 패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우승이 사실상 물 건너간 아스날은 캠벨의 결장으로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벵거 감독은 “켑벨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며 난감해 했다.
올해로 만료되는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한 캠벨은 지난해 11월 종아리 부상으로 1개월 간 결장하는 등 이번 시즌들어 잇단 부상으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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