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녀응원단, 일본에 원정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04 14: 20

북한의 미녀응원단이 일본에 뜬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 대구유니버시아드에서 한반도에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북한의 미녀 응원단이 일본으로 원정을 간다. 오는 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일본과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벌일 북한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하 조총련)의 한 관계자는 3일 “조선(북한)과 일본의 월드컵 예선전에 조선의 미녀응원단이 온다”며 “조총련 응원단 5000여명과 함께 합동 응원을 벌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관계자는 또 “조총련 응원단들은 모두 붉은 옷을 입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해 ‘조총련판 붉은 악마’도 탄생할 전망이다.
‘미녀군단’과 ‘조총련 붉은 악마들’은 다양한 응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북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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