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구단주, "호나우딩요 영입 없다"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05 14: 23

"호나우딩요? 생각해 본 적이 전혀 없다."
이탈리아 인터밀란의 구단주 마시모 모라티가 최근 불거진 '호나우딩요 영입설'에 대해 극구 부인하고 나섰다.
모라티 구단주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밀라노 지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호나우딩요는 세계최고의 선수 중 1명"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우리(인터밀란)가 그를 데려오고 싶어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그는 또 "호나우딩요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에서도 그를 다른 팀에 팔 생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안다"며 "팔 사람도 살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계약이 성사돼나?"라고 반문했다.
모라티 구단주는 또 아드리아누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쐐기를 박았다. 그는 "아드리아누는 인터밀란 최강의 공격수"라면서 "공격진의 기둥을 뽑아 어떻게 팀을 운영하느냐"고 강조했다. 아드리아누를 호시탐탐 노리는 다른 클럽팀 관계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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