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니폼, 전성기 문양으로 회귀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2.06 18: 19

포항 스틸러스가 2005시즌 사용할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구단 공식 스폰서인 푸마가 제작한 새 유니폼은 팬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과거의 검은색과 붉은색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부활시켜 최고 명문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포항은 붉은색과 검정색의 스트라이프 교차무늬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3회 우승(86, 88, 92년)을 일궈낸 바 있고 과거 스타일로의 회귀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3차례 챔피언에 올랐음을 의미하는 3개의 별을 엠블렘 위에 부착하였다.
포항은 오는 13일 제주에서 벌어지는 A3 챔피언스컵부터 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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