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팀, 일본 입성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2.07 12: 01

9일 사이타마 월드컵 경기장에서 일본과 2006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첫판을 치르는 북한 축구 대표팀이 7일 오전 북경공항을 출발, 결전의 장소인 일본으로 향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달부터 11일 하이난다오에서 합숙 훈련을 통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왔고 지난 1일 쿠웨이트와 비공개 평가전(0-0)을 통해 마지막 전력 점검을 마친 상태다.
북한이 일본 대표팀과 맞붙는 것은 1993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94년 미국 월드컵 최종 예선 이후 12년만의 일이다. 북한은 7일 저녁 동경 시내의 모처에서 일본 도착 후 첫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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