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BA 올스타전은 ‘힐 부부’가 독무대를 이룰 것 같다.
‘코트의 귀공자’ 그랜트 힐(올랜도)이 오랜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나 올스타전 동부컨퍼런스 선발로 뽑힌데다 그의 아내 타미아가 올스타전 하프타임쇼 때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 R&B 가수인 타미아는 그동안 4차례나 그래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섹시 미녀 가수. 그녀는 지난해 여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올스타전 하프타임 때도 노래를 부른 적이 있어 이런 무대가 낯설지 않다.
올스타전은 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