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파벨 네드베드가 2004 체코 축구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AP 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네드베드가 지난해 6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유럽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체코의 4강행을 이끈 공로로 ‘체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1998. 2000.2003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은 네드베드는 지난해 9월 무릎 부상 때문에 클럽과 대표팀에서 모두 뛰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유럽선수권대회에서 5골을 작렬한 스트라이커 밀란 바로스(리버풀)은 2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인 골키퍼 피터 체흐(첼시)는 3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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