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팀의 베테랑 골키퍼 파비앙 바르테스(올림피크 마르세유)가 10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드니 구장에서 열리는 스웨덴과의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AP 통신은 8일 프랑스 대표팀 라이몽 도메니쉬 감독의 말을 인용, 바르테스가 독감으로 인해 스웨덴전에 출전하지 못하며 그레고리 쿠페(올림피크 리옹)가 대신 선발 출장한다고 전했다.
도메니쉬 감독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다비드 트레제게(유벤투스)와 티에리 앙리(아스날)의 투톱 조합을 시험해보겠다고 말했다. 트레제게는 도메니쉬 감독 취임 후 어깨 부상으로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었다. 또 ‘지네딘 지단 없는’ 팀 플레이를 시험해보겠다고 밝혔으며 ‘새로운 프랑스 대표팀’을 건설 중에 있는 만큼 여러 명을 교체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웨덴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모비치(유벤투스)도 등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과의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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