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벡과 1-1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2.09 22: 04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이 비겼다.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9일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는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A조리그 원정경기서 후반 31분 간판 스트라이커 알자베르(32)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중앙아시아 최강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 홈에서 가진 첫 경기를 거의 잃을 뻔했다가 기사회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자베르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가브리엘 칼데론 감독이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추가 선발한 노장 스타로 한국의 설기현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한국은 오는 3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원정), 3월 30일 우즈베키스탄(홈)과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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