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바레인 0-0으로 비겨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2.10 09: 52

이란과 바레인이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10일(한국시간) 새벽 바레인의 마나마에서 열린 B조 경기에서 양팀은 골문을 열지 못해 승점 1점씩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하며 북한을 2-1로 이긴 일본(승점 3)에 이어 공동 2위로 6경기 레이스를 시작했다.
바레인은 지난해 아시안컵 득점왕 알라 후바일이 결장한 반면 이란은 지난해 아시아 최우수선수 알리 카리미와 알리 다에이, 메흐디 마흐다비키아 등 최강의 공격진을 출전시켰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바레인은 후반에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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