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을 믿는다. 리그 우승은 문제없다."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 호나우딩요(바르셀로나)가 프리메라리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호나우딩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홍콩 친선경기를 마치고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들어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비행기에서 잠을 잘 자 컨디션은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또 지난 주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서 PK를 실축해 0-2로 완패한 빌미를 제공한 것에 대해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13일 사라고사전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짝 쫓아왔지만 동료들을 믿기 때문에 우승 전선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여유를 부렸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승점 51점으로 47점의 레알 마드리드에 4점차로 쫓기고 있다. 리그 초반 한때 승점이 10점 이상 차이 났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좁혀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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