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오스월트와 재계약 눈앞
OSEN 김정민 cjones 기자
발행 2005.02.11 11: 2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유일한 미계약자인 에이스 로이 오스월트와 재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이 다음주 연봉중재 재판을 앞두고 있는 오스월트와 2년간 총 1700만달러 규모의 재계약에 합의,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휴스턴의 미래를 이끌 에이스인 오스월트는 지난해 20승 10패 방어율 3.49의 빼어난 성적을 올리며 로저 클레멘스와 함께 휴스턴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오스월트는 600만달러를 주겠다는 휴스턴에 맞서 780만달러의 연봉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는 상태.
한편 휴스턴은 오스월트와의 계약이 최종 마무리 되는대로 랜스 버크먼과의 다년 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버크먼은 지난달 1050만달러에 2005년 연봉 계약을 맺었으나 정규 리그 개막 이전 장기 계약 협상을 맺기로 합의했다.
올 오프시즌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뜨거운 맛'을 본 드레이튼 매클레인 구단주는 로이 오스월트, 랜스 버크먼, 브래드 리지 등 휴스턴의 미래를 이끌 스타들이 FA 자격을 얻기 전에 다년 계약으로 팀에 묶어 놓는다는 방침을 세워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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