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콜롬비아서 치료 겸 휴가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11 15: 22

디에고 마라도나(45)가 병 치료 겸 휴가를 보내기 위해 콜롬비아에 갔다.
지난 2000년 1월 이후 꾸준히 쿠바 아바나에서 심장병과 마약 치료를 해왔던 마라도나는 극비리에 보도진을 따돌리고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파나마를 경유해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로 이동했다.
콜롬비아 출입국 관리소의 한 관계자는 "마라도나는 그의 건강을 관리해줄 쿠바 출신 의사 2명과 함께 입국했다"며 "콜롬비아에 머무는 동안 병 치료와 휴가를 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라도나가 콜롬비아를 방문한 것은 지난해 2월 바랑키야에서 있었던 '사자머리 스타' 카를로스 발데라마의 은퇴 경기 후 1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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