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전환자, 세계청소년대회 출전한다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13 11: 38

나이지리아의 한 성 전환 축구선수가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일간지 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아보 아바데라는 19세 소녀가 '남성'을 얻어 남자 선수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아바데는 최근 미국 LA의 한 병원에 4만5000달러(한화 약 5000만 원)의 수술비를 내고 남자 선수로 변했다. 성 전환 후 리바오 아바데는 제임스 존슨이라는 이름을 쓰기로 했다.
존슨은 나이지리아 청소년 대표팀의 엔트리에 포함돼 오는 6월 네덜란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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