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24)는 결장했고, 소속팀 누만시아는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누만시아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말라가와의 홈경기서 0-1로 졌다. 볼 점유율에서 54%-46%로 앞선 누만시아는 슈팅수 8-16, 유효 슈팅수 1-6으로 말라가에 밀리는 비효율적인 경기를 했다.
누만시아는 전반 42분 말라가의 후안 로드리게스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막시모 에르난데스 누만시아 감독은 지난 9일 열린 쿠웨이트와의 독일월드컵 예선에 출전하고 합류한지 얼마 안된 이천수를 쉬게 했다.
이날 패배로 누만시아는 최근 10경기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하는 부진 속에 승점 14점으로 여전히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해 다음 시즌 2부리그 추락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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