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는 정말 훌륭한 공격수다.”
마르코 반바스텐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잉글랜드의 축구 천재 웨인 루니(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바스텐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9일 열렸던 네덜란드-잉글랜드전 소감을 묻는 질문에 루니를 거론하면서 “대단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반바스텐 감독은 “루니는 이제 겨우 19세지만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놀라운 감각과 뛰어난 테크닉을 지녔다”면서 “루니와 같은 연령대의 선수 중 그만큼 뛰어난 공격수는 보지 못했다”고 극찬했다.
현역 시절 신기의 골 감각을 뽐내며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까지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 받았던 반바스텐 감독의 평가라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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