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표팀의 간판스트라이커 박주영(20. 고려대)이 정밀 진단을 받는다.
박주영은 14~15일 이틀간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통증을 느끼고 있는 양쪽 발목에 대해 정밀 진단을 받기로 했다.
지난 한달간 카타르 8개국 초청대회, 시리아와의 친선경기, 스페인 클럽팀들과의 연습경기 등에 계속 출전한 박주영은 현재 양쪽 발목이 모두 불편한 상태다.
박주영은 정밀 검사를 받고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재활치료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큰 문제가 없더라도 피로가 누적돼 생긴 통증이니만큼 충분히 쉬면서 몸을 만들 참이다.
박주영의 소속팀인 고려대는 오는 23일부터 일본 J2리그의 교토 퍼플상가, 25일 J1리그의 비셀 고베 등 일본 프로팀들과 2차례 평가전이 예정돼 있다.
고려대는 박주영의 몸 상태를 확인한 후 전지훈련 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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