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 되나?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2.14 17: 10

설기현(26)이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을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부)의 버밍엄시티가 챔피언리그(2부)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웹사이트 스포팅라이프는 14일(한국시간) 이적 소문란을 통해 "버밍엄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울버햄튼의 한국인 스타 설기현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3~2004시즌까지 벨기에의 안더레흐트에서 활약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로 진출한 설기현은 올 들어 FA컵을 포함한 총 7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올리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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