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아킬레스건’으로 지적 받고 있는 불펜 강화를 위해 새로운 투수를 영입했다.
AP 통신은 메츠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손 구원 투수 토드 밴포펠과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02년과 2003년 시즌 박찬호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한 밴포펠은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48경기에 등판, 4승 6패 방어율 6.09를 기록했다. 밴포펠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 연봉 50만달러를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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