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J리그 주빌로 이와타 구단이 16일 한국 국가대표 겸 청소년 대표 김진규(20)의 획득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타 구단측은 계약조건은 공표하지 않았으나 김진표의 소속 구단이었던 전남 드래곤즈 구단이 지난 11일 계약기간 2년에 이적료와 연봉(수당 및 옵션 포함)을 합해 총액 2억 엔(한화 약 20억 원)으로 벍힌 바 있다.
김진규는 그 동안 ‘해외무대에 진출해서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는 뜻을 전남 구단에 전달, 이번에 성사를 보게된 것이다. 김진규는 K리그에 복귀할 때는 전남과 우선 협상을 벌이는 조항을 계약서에 단서로 달았다.
주빌로 이와타는 지난해 J2의 교토 퍼플상가에서 임대 선수로 뛴 최용수가 지난해 말 이적한 팀으로 올 시즌 한국 출신 선수가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최후방 수비수로 활약하게 됐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