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안면 근육통으로 팀 훈련 도중 밖으로 나갔다.
베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가진 레알 마드리드 훈련 중 왼쪽 얼굴에 통증을 느껴 급히 물리치료사인 다니엘 피리를 찾았다. 피리는 일단 응급치료를 한 뒤 피로 누적으로 인한 것이라며 베컴을 쉬도록 했다.
사실 베컴의 근육통은 지난 16일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쓰나미 피해 자선경기 후부터 징조가 있었다. 당시 별로 심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베컴은 강도 높은 훈련에 들어가자 증세가 심해졌다.
다행히 현재는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오는 20일 열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베컴 본인이나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나 잠시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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