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 돌이' 서정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입단
OSEN 스포츠취재팀 poc 기자
발행 2005.02.17 15: 56

지난해까지 수원 삼성에서 플레잉코치로 활약했던 '날쌘돌이' 서정원(35)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수원 구단은 17일 "잘츠부르크와 서정원의 이적에 합의했다. 국내 무대에서 은퇴하면 지도자 연수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적료나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고 서정원은 이날 오후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서정원은 고려대를 나와 92년 LG 치타스에 입단, 97년(당시에는 안양 LG)까지 활약하고 98년 프랑스 1부리그의 스트라스부르에서 뛴 뒤 국내 무대로 돌아와 99년부터 수원 삼성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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