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재기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격수 노마 가르시어파러(시카고 커브스)가 올시즌 최초의 연봉 인상 선수(?)가 됐다.
AP통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가르시어파러가 지난해 12월 시카고 커브스와 맺은 계약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르시아파러의 연봉은 당초 계약한 800만달러에서 25만달러 오른 825만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대신 성과급 옵션이 늘어난 기본급 만큼 줄어든다.
지난해 부상으로 81경기 출장에 그친 가르시어파러는 올시즌 커브스와 출장 경기수와 타석수와 관련된 300만달러의 옵션 계약을 맺었으나 최대 275만달러로 옵션을 축소했다.
가르시어파러는 130경기 출전 시 15만달러를 시작으로 150경기까지 5경기가 늘어날 때마다 추가로 40만달러를 지급 받게 되고 535타석 출장 시 50만달러, 550타석 출장 시 10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커브스는 가르시어파러가 올시즌 부상에서 탈출, 아라미스 라미레스, 데릭 리와 함께 새미 소사의 공백을 메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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