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9경기 연속 선발출장, 골사냥 실패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2.20 13: 07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설기현(26.튼 원더러스)이 정규리그와 FA컵을 포함 9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설기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린 챔피언리그 정규리그 길링엄전에 스타팅 멤버로 나섰지만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30분 레온 클락과 교체됐다.
이로써 지난해 팀의 마지막 경기부터 시작된 설기현의 연속 경기 무교체 출장은 8게임으로 끝났고 선발 출전 기록만 이어지게 됐다.
설기현과 교체된 레온 클락은 1-2로 뒤진 후반 인저리 타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수훈을 세웠다.
올해 들어 정규리그와 컵 경기 포함, 8경기에서 4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설기현은 오는 23일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챔피언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다시 골 사냥에 나선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