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년차, 신인들에게 한 수 지도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2.20 16: 45

NBA 2년차 스타들이 신인들에게 한 수 위의 화려한 기량을 과시했다.
2년차로 구성된 ‘사퍼모어’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린 2005 올스타 루키 챌런지에서 카멜로 앤서니(덴버 너기츠),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등의 화려한 개인기로 142-133으로 승리했다.
앤서니는 홈코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31점을 올리며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발목 부상과 감기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카멜로 앤서니의 어시스트를 받아 멋진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키는 등 20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드웨인 웨이드는 12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루키 팀의 루올 뎅(시카고 불스) 토니 앨런 알 제퍼슨(이상 보스턴 셀틱스)는 나란히 1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앤서니, 제임스, 웨이드 등 막강 라인업의 2년차들에게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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