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외국인 투수 마킨 바르가스가 20일 친정팀 주니치 드래곤즈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예쁘게 머리를 따았다(?). 중남미계 선수의 경우 가끔씩 고수머리를 땋아주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두피를 뚫고 가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이날 연습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바르가스는 등판을 나중으로 미뤘다. 기대했던 심정수와 우즈의 파워쇼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시카와(일본 오키나와현)=장현구 기자 cany9900@poctannews.com (Copyr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