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세 번째 아들을 봤다.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서 3.2kg짜리 남자 아이를 순산했다. 베컴 부부는 이 아이의 이름을 스페인식으로 '크루스'라고 지었다. '크루스'(Cruz)'는 '십자가'라는 뜻이다.
빅토리아는 이날 오전 산통을 느껴 병원에 입원했고 하루가 되지 않아 비교적 순탄하게 출산을 했다.
베컴은 이날 새벽 벌어진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후반 교체멤버로 출전한 뒤 경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빅토리아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베컴 부부는 이로써 아들만 3명을 두게됐다. 첫째는 브루클린, 둘째는 로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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