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신시내티 레즈의 봉중근이 사라소타의 스프링캠프에서 순조롭게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봉중근은 22일(한국시간) 캠프가 시작된 뒤 두 번째 불펜피칭에서 45개의 공을 던졌다. 수술을 담당한 팀 주치의 티모시 크렘첵 박사가 50% 정도의 힘으로 투구할 것을 지시했으나 봉중근은 50~70% 정도로 페이스를 올렸다고 한다. 첫 불펜피칭서는 30개를 던졌다는 봉중근은 투구 후 "어깨가 가볍고 느낌이 아주 좋다. 크렘첵 박사도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