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올스타전이 야구도입 100년만에 처음으로 국내서 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올스타팀 구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첫 한미 올스타전의 사령탑을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한일 슈퍼게임처럼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이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올해 최강의 전력으로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삼성의 선동렬 감독이 올스타팀 감독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빅리그 올스타팀과 맞설 투수들로는 배영수(삼성) 김진우(기아) 박명환(두산) 이승호(SK) 이승호(LG) 조용준(현대)등 젊은 피와 통산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송진우(한화) 임창용(삼성) 정민태(현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내야수로는 양준혁 박진만 박종호 김한수(이상 삼성)와 김동주(두산) 장성호(기아) 등이 주전자리르 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외야수로는 심정수(삼성) 이병규(LG) 박재홍(SK) 정수근(롯데) 이종범(기아) 등이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수는 특별한 부상만 없다면 박경완(SK)과 홍성흔(두산)이 선발될 게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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