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전 아내, "그는 파티와 여자만 좋아한다"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22 16: 26

"호나우두는 파티와 여자만 좋아한다."
호나우두의 전 아내 밀레네 도밍게스가 호나우두를 비난했다.
밀레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일간지 '오 디아'와의 인터뷰에서 호나우두의 새 약혼녀인 다니엘라 시카렐리가 약혼식 때 모델 출신 카롤린 비탕쿠르를 내쫓은 것에 대해 "이해한다. 여자라면 누구든지 질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옹호했다.
그녀는 "호나우두와 같이 살아본 여자라면 누구든지 그에 대해 신뢰성을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레네는 또 "호나우두는 화려한 것만 좋아하는 남자"라며 "호화 파티, 글래머들과 즐기는 재미로 인생을 산다"고 말했다.
한편 호나우두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지구상에서 제일 좋은 셔츠들을 모두 사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호나우두의 부친이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프랑스 샹틸리성에서 있은 호나우두 약혼식 때 고급 셔츠를 도둑맞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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