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의 김선우가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해 초청선수 자격으로 비에라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김선우가 23일(한국시간) 실외훈련을 마무리짓는 러닝 도중 일본인 동료 오카 도모카즈가 반대 방향에서 뛰어오며 지나치고 있다. 과거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덕아웃에서 한 바탕 주먹다짐을 벌이기도 했던 오카와 김선우는 최근에는 아주 친한 동료로서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비에라(미국 플로리다주)=손용호 기자 spjj@pocta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