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다큐멘터리 나온다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23 15: 31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5)의 축구인생을 담은 다큐멘타리가 나온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일간지 ‘베체르니에 노보스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화 감독 에미르 쿠스투리카가 마라도나의 일대기를 다큐식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쿠스투리카는 칸 영화제에서 2번이나 금상을 받았던 국제적인 감독.
쿠스타리카는 이를 위해 다음달 18일부터 5개월간 마라도나가 거쳐간 팀들의 연고지였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그가 마약 중독 및 심장병 치료를 위해 머물렀던 쿠바 아바나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쿠스타리카는 “정확한 영화의 컨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상당히 복잡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마라도나의 천재적인 경기력과 함께 그의 인간적인 면을 진솔하게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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