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K 가와구치 부상으로 비상
OSEN 장원구 기자 cwk 기자
발행 2005.02.23 16: 35

일본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주전 GK 가와구치(29. 주빌로 이와타)가 다쳤기 때문이다.
가와구치는 지난 22일 팀 훈련 도중 오른쪽 검지 뼈에 금이 가 전치 1개월의 진단을 받았다.
이로써 가와구치는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J리그 초반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일본으로서 더 안타까운 점은 다음달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원정경기(3월 26일) 및 바레인과의 홈경기(3월30일) 출전 여부도 알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지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상당히 충격을 받아 한숨만 푹푹 내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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