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캠프] 피터슨 투수코치, '구대성! 잘 던졌어'
OSEN 기자
발행 2005.02.24 11: 07

뉴욕 메츠의 구대성이 24일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의 스프링캠프에서 가진 첫 라이브피칭에서 카를로스 벨트란과 클리프 플로이드를 상대로 30개의 공을 던졌다. 구대성은 던지고 나서야 자신이 상대한 선수가 벨트란이라는 걸 알았다며 아직은 별 다른 점을 못느꼈고 그저 덩치가 크다는 것 외에는 일본 선수들하고 다른 데가 없다고 얘기했다. 피터슨 투수코치(왼쪽에서 두 번째)가 "투구 내용이 좋았다"며 통역을 사이에 두고 구대성의 어깨를 두들겨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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